#영화성덕 #성덕영화연예인 #영화성덕감독 #영화성덕실화 #영화성덕감독연예인 #영화성덕정준영 #오세연감독 #유퀴즈오세연 #다큐멘터리성덕 다큐멘터리 영화 성덕 오세연 감독 연예인 실화 정준영 사건과 팬들을 위한 이야기 유퀴즈 온더블럭 168회는 "해내야죠" 편 오세연 감독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노미네이트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이 모든 것이 오세연 감독의 첫 작품 다큐멘터리 영화 성덕이 이루어 낸 기록이다. 다큐멘터리 영화 성덕 감독 유퀴즈 온더블럭 168회는 "해내야죠" 편으로 꾸며졌다. 다 챙겨보진 못하고 유해진 편과 영화 성덕의 오세연 감독편만 봤다. 한예종 영화과 재학중인 오세연 감독(23)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팬 활동 (정준영)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, 사실 이슈가 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사건에만 관심이 있었지 정작 그 연예인을 좋아하고 아꼈던 팬들에 대한 '이후 이야기'에 대해선 고민하지 않았기 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