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돈으로 마음을 살 수는 없나요?" kbs2수목드라마 '달리와 감자탕' 8회에서는 미술관에서의 입맞춤 이후 서로에게 느낀 호감을 감추지 못해 어색해 진 달리와 무학의 이야기가 설레는 마음에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보여주고 있다.

이제 그만 돌고 돌아 서로를 좀 보면 안되겠니? 아직은 아버지와 같은 청송미술관을 지키는 일이 더 먼저인 달리와 이제는 돈보다 달리가 우선이 되어 버린 무학의 마음.

하지만 사랑스러운 달리의 매력을 아는 건 진무학 뿐만이 아니다. 달리의 첫사랑이자 전 약혼자 세기그룹 장태진, 어릴 적 부터 함께 자라 달리의 모든 추억을 공유하는 주원탁,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인연을 시..........